지금 드디어 시작했겠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데렐라 언니, 개인의 취향 이파전으로 생각하고,
웹상에서는 개인의 취향 이 조금 더 우세한 듯 보이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법!
내일 시청률 결과도 올리겠습니다.
<<KBS-신데렐라 언니>>
<
개인적으로 남자 주인공들이 약간의 불만... 아직 근영양의 발성도 착한 이미지가 남아 있는 것 같고...영상에 공을 많이 들인듯..
<<MBC-개인의 취향>>
일단 주연의 힘이 받쳐줄 듯.. 손예진의 연기력은 말할필요 없고..이민호의 팬덤도 무시 못하고..
<<SBS-검사프린세스>>
김소연 아이리스로 쌓아논 이미지 말아먹을건가?? SBS는 수목을 버릴건지 중간에 들어간 자막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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