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ita로 몬스터헌터포터블3를... 체험 이벤트 in 소니스토어 오사카
출처 : http://blog.esuteru.com/archives/6050420.html
번역하면,
ソニーストアは本日(2012年3月30日),「モンスターハンターポータブル 3rd」の「UMD Passport」対応を記念して,PS Vitaで同作が体験できるイベントを4月7日,8日にソニーストア 大阪で開催すると発表した。両日とも,「どこでもいっしょ」のトロとクロが会場に遊びに来るうえ,参加費は無料となっているので,気軽に参加してみよう。
소니스토어는 오늘(2012년3월30일), '몬스터헌터포터블3rd'의 UMD Passport 대응을 기념하여, PS Vita로 체험하는 이벤트를 4월 7일, 8일에 소니스토어 오사카에서 개최한다고 발표. 기간 중 '도코데모잇쇼'의 토로와 쿠로도 회장에 놀러간다고 하며, 참가비는 무료.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해봅시다.
-_-; 이것들이. 차기작 발표를 해도 모자랄 시점에 비타로 PSP 게임을 하라는 이벤트를 열다니.
참고로 UMD Passport 대응 게임이 대폭 갱신되어 몬헌이 포함된 것은 3월 9일자 패미통 기사에 잘 나와있는데 (http://www.famitsu.com/news/201203/09011316.html) 내용 아래쪽의 가격을 보면, 자비를 모르는 스퀘닉스조차도 파판영식의 패스포트를 1,000엔에 팔고 있는 와중에 캡콤은 포터블 3rd를 1,200엔에 팔고 있다. 리스트 업된 타이틀 중 단독 최고가! 단물 다 빨아먹은 포터블 2nd G조차 600엔에 파는 그 담대함에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참고로 EA와 코나미는 NFS/피파/메기솔 포함 전 타이틀 500엔인데. 이건 '같은 타이틀을 다시 사는 비용'이라고 이것들아.
UMD Passport 서비스조차 그다지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는 이 마당에, 한국 유저들은 그 서비스조차 해당이 없고. 소니는 망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