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만족을 넘어선 범죄행위, 어떻게 할 것인가
넷상에서야 익명을 뒤집어 쓴 치기에 다소 허풍을 떨 수도 있다고 본다만,
남의 그림을 오프에서 판매하고, 대회에 출품까지 하는 이 정도 쯤 되면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무엇이 부끄러운지 모르는 사람에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라고 해봐야 입만 아프다.
+ 트레이스, 그 후 - 할 말을 잃었습니다
사과문과 답신도 조작으로 올리는 다른 사람.
넷상에서야 익명을 뒤집어 쓴 치기에 다소 허풍을 떨 수도 있다고 본다만,
남의 그림을 오프에서 판매하고, 대회에 출품까지 하는 이 정도 쯤 되면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무엇이 부끄러운지 모르는 사람에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라고 해봐야 입만 아프다.
+ 트레이스, 그 후 - 할 말을 잃었습니다
사과문과 답신도 조작으로 올리는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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