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작이다. 가격은 나름 적절하지만 주말 끼고 하는건 반칙.
4년에 한번이라고 1,500원에 팔더니 아무 핑계도 없이 그냥 1,900원은 뭔가.
단, ok캐쉬백 포인트를 다 써서 1,000포인트 페스티벌 치즈와퍼주니어 구입(http://otakomori.tistory.com/427)이 불가능하거나, 하루에 두 개 이상의 와퍼주니어를 사야하는 경우에만 괜찮은 이벤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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