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코모리즈

블로그 이미지
오타쿠 X 히키코모리 크로스!
오타코모리

My life for IU
TV 삼국지

Article Category

이러고 있다 (553)
놀고 (27)
먹고 (42)
보고 (317)
듣고 (49)
가고 (6)
사고 (51)
쓰고 (57)
등등.. (3)

    follow m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 Total
    • Today
    • Yesterday

    며칠전 노이즈 마케팅을 의도했는지는 몰라도 일베논란으로 크레용팝이라는 그룹이 검색순위 상위권을 하루종일 차지한 적이 있다. 그 결과 + 기존 걸그룹에 대한 식상함 + 요새 내 정신의 황폐함 혹은 사막화(?) 덕분에 난 어느 정도 크레용팝의 팬이 된 듯하다.-_-

     

    좋아하는 크레용팝 노래 두 곡을 띄워본다.

    현장21이 세븐, 상추 등 연예병사 문제를 취재했던 춘천 위문열차 버전이다.

     

    신곡임에도 보자마자 직렬5기통 춤을 따라하는 군인들을 볼 수 있는 빠빠빠(bar bar bar)

    맨 마지막 "이건 됐다 이건 됐어"의 사운드는 아마도 이날 사회를 봤던 상추인 듯. (1080P 가능)

     

     

     

    개인적으로는 신곡보다도 더 맘에 드는 빙빙(bing bing) (1080P 가능)

     

     

    하지만 역시 군인들에게는 아직 기존 걸 그룹이 최고인 듯. OTL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