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고를 냈다고 해서 찾아봤더니, 이정민 아나운서보다는 제작진의 잘못같다.
항상 준비하는 자세를 가지라고 질타한다던데,
이정민 아나운서의 책임이 아에 없다고할수 있을 지는 모르겠으나,
뉴스나가는 동안 자기 얼굴 체크 하는게 그렇게 질타받을만한 일인지까지는 모르겠다.
물론 생방송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몰라 항상 긴장해 있어야 한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더 잘보이기 위해서 준비하는 모습으로 봐 줄수도 있다.
책임이 있다면 편집잘못해서 조정화면이 나오자 당황해 갑자기 스튜디오로 돌려버린 제작신 실수가 더 큰거라고 생각된다. 최소한 넘어간다고 콜을 해주고 넘겼으면 이런 상황은 안나올것 아닌가.
항상 준비하는 자세를 가지라고 질타한다던데,
이정민 아나운서의 책임이 아에 없다고할수 있을 지는 모르겠으나,
뉴스나가는 동안 자기 얼굴 체크 하는게 그렇게 질타받을만한 일인지까지는 모르겠다.
물론 생방송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몰라 항상 긴장해 있어야 한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더 잘보이기 위해서 준비하는 모습으로 봐 줄수도 있다.
책임이 있다면 편집잘못해서 조정화면이 나오자 당황해 갑자기 스튜디오로 돌려버린 제작신 실수가 더 큰거라고 생각된다. 최소한 넘어간다고 콜을 해주고 넘겼으면 이런 상황은 안나올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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