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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씁.. 이런게 다 나오는구나.

    가전 와치 임프레스 기사 :: 가전제품 장기리뷰 파나소닉 SD-BM102 최종회 (4 / 4)
    위 페이지를 Google 번역기로 돌린 한글 번역

    링크에 1회(제품 소개), 2회(식빵을 마구마구 구워봤다), 3회(식빵말고 이것저것 구워봤다)로 가는 링크도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은 보자. (번역 링크를 누르면 그 내용도 자동 번역된다)

    식빵, 빨리 구워지는 식빵, 소프트식빵, 프랑스빵, 통밀빵, 데니쉬빵, 레몬케이크(파운드케이크인 듯), 초코케이크, 호박케이크, 메론빵, 시나몬롤, 버터롤, 크라상(응?? 진짜??), 피자반죽, 우동반죽, 파스타반죽, 떡까지 만들 수 있다는 무서운 전기빵통(제빵기라 불러줘야겠지만).

    매뉴얼 대로 강력분, 설탕, 소금, 버터, 스킴밀크, 드라이이스트, 물을 양을 재서 넣어주기만 하고 빵종류/구운 정도 등의 간단한 옵션 선택후 스타트 누르면 반죽부터 굽기까지 전과정 완전자동!! =_=;;

    솔직히 식빵류 말고는 추가로 꽤나 손이 갈테니 크게 소용이 있을까 싶지만, 요즘 같은 때 불만제로나 소비자고발, 비타민 같은 프로그램 열심히 보다보면 농약 밀가루에 유화제에 유통기한 바꿔치기 등등 나가서 아무 것도 못 사먹게 되기 때문에 직접 만드는 게 어렵지만 않다면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아침에 밥이 아니라 빵이 필요한 사람은 밥 예약 취사 하듯이 빵을 시간 맞춰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건 좀 많이 좋은 듯. 아침마다 방금 구운 빵이라...

    리뷰 쓴 사람이 이전에 한번도 빵을 구워본 적이 없는 사람인데도 20번 이상 구워 단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는 (어찌보면 당연한) 가공할 성능. 홈메이드인데 가게에서 대량 생산하는 빵과 비교해도 가격 경쟁력(식빵하나 전기료포함 원가 185엔)마저 있다니 우와!! 했다가 가격보고 절망!!

    21,500엔! (한화 30만원, 가가쿠닷컴 검색 19,000엔)

    근데 이거 어째 어린이날 장난감으로 더 적합할 것 같다... 소꿉놀이 리얼 버전으로... 가지고 싶어라.
    여기에 요즘 대유행인 네스프레소까지 결합하면.. 음~ 스멜~~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