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http://twitpic.com/9cm53x
너무 큰 충격과 공포로 직접 사진을 찍는 것을 잊음.
왕뚜껑을 눈앞에 두고도 왕뚜껑을 찾지 못한 나는야 심봉사.
마치 민달팽이를 처음 보았을 때와 같은 충격이다.
내 뚜껑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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