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paran.com/newsplus/view.kth?dirnews=20506&year=2012&key=pop&link=&dir2=pop
가운데 껴서 48원 토해내야하는 수퍼마켓은 농심 안팔기 운동 돌입.
농심은 여전히 배째라 시전 중. 이마트가 그랬어도 이랬을까?
이 기회에 삼양/한국야쿠르트/오뚜기 힘 좀 써보길.
가운데 껴서 48원 토해내야하는 수퍼마켓은 농심 안팔기 운동 돌입.
농심은 여전히 배째라 시전 중. 이마트가 그랬어도 이랬을까?
이 기회에 삼양/한국야쿠르트/오뚜기 힘 좀 써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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