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www.autoview.co.kr/content/article.asp?num_code=45090&news_section=column_kimpd&pageshow=1
달리라고 만든 차인데 울트라맨(3분)이나 에반게리온(5분)처럼 활동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꽤 당황스러웠던 벨로스터 터보(10분)의 리뷰 후일담이 공개되었나보다. 대중적인 양산차 업체로서 그동안 해오지 않았던 특이한 시도로 평가할만 했던 벨로스터 라인업은 이렇게 현대의 흑역사로 사라져가는가... -_-; 하긴 부가티 바이런도 최고 속도에서 빠르게 녹아내리는 타이어를 보호하기 위해 12분째에 퓨얼컷이 걸린다고 하긴 하더라. 거기에 더해 이제 현기차의 기본 기능 중 하나로 보이는 CO 유입까지 무려 200ppm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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