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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회는 드디어 훤이 알거 다 알게 되는 중요한 화였고, 마지막 장면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나... 남자는 패스. 대신 중전과 무녀의 1대1 매치를 돌아봅니다.

    에이 설마..

    레..레알임?

    아니 내가 지금 무슨 헛소릴..

    그래도.. 혹시..

    아니, 그럴리 없음.

    아니거든여.

    그, 그치...?

    풋, 얘 뭐래니.


    음... 김민서 연기만 놓고 보면 한참 뒤의 정신 나간 장면에서 훨씬 빛이 나고, 그 부분을 은월각 좀비씬과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나, 이렇게 모처럼만의 1대1 상황이니 이쪽으로 비교. 내용상 한가인이 시치미 떼면서 작은 중전의 배때지에 칼빵을 놓는 이기는 장면인 것이, 어째 연기면에서는 10초 남짓의 표정 연기로 김민서가 한가인을 발라버리고 있다. 김민서도 그렇게 연기파 배우는 아닌데;;

    한가인이 16화에서 한 연기를 심하게 간략하게 모아보면 아래와 같다.

    중전을 볼 때

    왕을 볼 때

    신모를 볼 때

    신모를 보다 빡쳤을 때


    4단 인상. Aㅏ... ( 그리고 뜬금없이 떠오르는 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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